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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신보] “센베노? 꼬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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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베노?(안녕하세요?)”

훈련시설이 여의치 않은 몽골의 빙상 선수들이 한국체육대학교의 빙상훈련장을 이용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이 과정에서 몽골과 깊은 교우를 맺고 있는 김미애 원장(K치과병원)이 선수들을 인솔하고, 훈련과정을 주선하는 등 백방으로 뛰었다.

K치과병원은 현재 한체대와 협약을 맺고, 한체대 선수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특히 김미애 원장은 1년에 수차례 몽골을 오가면서 옴니고비주 병원에 기자재를 제공, 치과 개원에 산파 역할을 하기도 했다<사진>.

김미애 원장은 “몽골은 내게 또 하나의 고향일 정도로 정이 많이 든 곳이라 선수들을 인솔했으며, 협력하고 있는 한체대에서의 원활한 훈련을 위해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