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질환은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심한 통증이 거의 없이 오랜 기간에 걸쳐 진행되기 때문에 자각증상을 본인이 느낄때면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이므로 20세 이상이 되면 예방적으로 치료를 해주어야 합니다.
모든 치과의 기본은 잇몸치료입니다.
붓고 피나는 잇몸, 예방치료로 치아를 건강하게!
치아에 붙어있던 치태가 제거되지 않고 오랜 시간 방치되면 딱딱한 치석을 형성하게 되는데, 이런 치석은 주로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부분과 치아와 치아 사이에 만들어 집니다. 이렇게 생긴 치석은 세균 덩어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치석에서 나오는 물질들이 잇몸에 염증을 일으키고, 잇몸뼈까지 염증을 진행시켜 잇몸뼈도 주저앉게 만드며, 심한 경우엔 뼈를 녹여서 멀쩡한 치아를 빼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보통은 자각증세 없이 진행되다가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나고 치아가 흔들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정기적인 잇몸치료와 적절한 관리만으로도 잇몸질환을 예방할 수 있으니 하루라도 빨리 내원하여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K DENTAL GUM TREATMENT SOLUTION
이런 분께 필요합니다!
잇몸이 붓고 피가 나며 고름이 나는 경우
잇몸이 붉고 시리며, 잇몸이 지나치게 붉게 보이는 경우
잇몸에 염증이 생겨 잇몸이 점차 위로 올라가는 경우
치아가 들뜨고 흔들려서 식사가 불편하신 경우
입냄새가 나고 입맛이 둔해진 경우
전신질환에 영향을 주는 치주질환
치주질환은 단순 구강질환이 아니라 우리 몸에 심각한 전신질환을 일으킵니다.
치주질환을 방치했을 경우 당뇨병, 심장질환, 고혈압, 뇌졸중, 동맥경화증, 호흡질환, 불임, 조산및 유산, 발기부전, 심지어 암에 걸릴 위험이 있다는 연구보고가 속속 발표되고 있습니다. 구강내의 32개의 치아는 모두 자기역할이 있고 우리 몸과 연결되어 있어 소중하므로 온전히 유지되어야 신체도 건강할 수 있습니다.
치주질환만 치료하면 끝? 치주질환은 각종 전신 질환을 불러오는 주범입니다.
K치과는 전신 건강까지 고려하므로 치료 만족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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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후 주의사항
효과적인 치료와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한 시술 전후 지켜주셔야 할 주의사항을 안내해 드립니다.
양치질은 하루 세 번 식후에 바로 하는 것이 좋으며 올바른 칫솔질로 양치를 해주셔야 합니다.
피가 나는 잇몸 부위는 치간 칫솔이나 치실을 이용하여 치아에 남은 음식물 찌꺼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금연과 금주는 필수입니다. 특히 흡연은 치석을 유발하니 피하고 음주 후에는 반드시 양치하고 잠자리에 듭니다.
최소한 6개월 간격으로 정기검진을 꼭 받도록 하며 스케일링 등으로 잇몸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주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는 당뇨병과 같은 전신질환이 있다면 그에 대한 치료를 먼저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당신의 건강한 삶을 교정합니다.
30년 이상 전신치의학을 연구한 치의학석사 김미애 원장
4대째 치과의사 가업
경희대학교 출신 치의학 석사 김미애 원장의 풍부한 임상 노하우로 환자 개개인의 상태와 전신 밸런스 분석,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는 수준 높은 진료를 시행합니다.
원장님 소개
송파구 관광홍보대사
경희대학교 자문교수
아주대학교 자문교수
K치과는 약속드립니다
모든 고객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01
자연치아 보존을 최우선으로!
자연치아보다 더 좋은 보철물은 없습니다. 이익보다는 자연치아를 살리는데에 중점을 둡니다.
02
대표원장 책임 진료제
교정 와이어 교체 등 사소한 진료부터 치과적 수술까지 K치과는 대표원장이 책임감을 가지고 직접 시행합니다.
03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진료
수술 전 고객이 납득할 수 있도록 충분히 알기쉽게 설명하여 고객과의 신뢰를 쌓아갑니다.
04
정직한 양심 진료 원칙
아무리 비싸고 좋은 치료라 하도라도 과유불급입니다. 고객에게 꼭 필요한 진료만을 권합니다.
"미소를 선물하는 의사"
의사는 물론 실력도 좋아야 하지만 성품 또한 좋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객분들이 좋은 의사라고 느껴지실 수 있도록 항상 겸손하고 발전하는 자세로 다가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