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치료

신경치료는 신경과 혈관에 분포하는
치수라는 조직이 감염되었거나
염증이 있을 때 하는 치료를 의미합니다.

치아를 살리는 신경치료, 미루지 마세요!

정교한 치료계획과 섬세한 치료,
K치과 신경치료
치아의 가장 겉 표면은 법랑질로 덮여 있으며 법랑질은 우리 몸에서 가장 단단한 경조직 입니다.
그 안쪽에는 상아질으로 되어 있으며 법랑질에 비해 덜 단단하며 약간의 탄력성이 있습니다.
치수는 치아의 제일 안쪽에 있으며, 치수에는 신경과 혈관조직이 들어 있으며
이 신경을 통해서 치아의 통증과 같은 감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충치는 치아를 둘러싼 겉 부분이 썩어도 처음에는 증상이 없다가 점차 안으로 퍼져
신경까지 썩으면 매우 큰 고통을 느끼는데, 감염조직을 철저하게 제거하고 소독 한 후
신경이 있던 자리를 생체친화적인 인공 재료로 메워주는 신경치료를 진행합니다.
01 법랑질
02 상아질
03 치수
04 백악질
05 혈관 및 신경
이런 분께 필요합니다!
충치가 심해져 치아뿌리나 치아신경까지 염증이 발생한 경우
외상으로 인해 치아에 금이 가거나 부러지거나 흔들리는 경우
치아가 심하게 마모되거나 패인 경우
치아를 씌우기 위해 많이 깍아야 하는 경우
과거의 신경치료가 실패하여 염증이나 통증이 재발한 경우
신경치료는 단순히 신경을 죽이는 치료가 아닙니다.
치아를 살리는 치료입니다.

K치과는 치료 및 수술 전 정밀 검사를 통해 꼭 필요한 치료만을 설명하고 정직한 의료행위를 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치료를 지향합니다.
환자 치아의 상태에 따른 맞춤 치료 계획으로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하고 치아 건강을 오래 유지하고자 노력하는 것, K치과의 치료 원칙입니다.

POINT 01

정밀한 진단으로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맞춤 치료 계획 수립

POINT 02

치아를 뽑지 않고
최대한 살리는
자연치아 보존치료

POINT 03

1인 1기구 의무사용,
멸균 시스템으로
안전한 치료를 지향

POINT 04

1:1 맞춤 서비스,
무통마취시스템으로 통증
걱정은 덜고 편안한 치료
치주질환만 치료하면 끝?
치주질환은 각종 전신 질환을 불러오는 주범입니다.

K치과는 전신 건강까지 고려하므로 치료 만족도가 높습니다.

EPODA 시스템 바로가기
치료 후 주의사항
효과적인 치료와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한
시술 전후 지켜주셔야 할 주의사항을 안내해 드립니다.
마취를 한 경우, 약 2~5시간 후에 풀리게 되며 개인에 따라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심하다면 치과로 전화를 주시거나 약국에서 진통제를 구입하여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치아끼리 닿으면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으나 치료를 통해 점점 나아지게 됩니다.
되도록 치료가 끝날 때까지 신경 치료를 받는 부위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신경 치료를 받는 도중에 통증이 사라졌다고 해서 치료를 중단할 경우 더욱 증세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신경치료 이후 꼼꼼하고 지속적인 구강 관리는 필수입니다.

당신의 건강한 삶을 교정합니다.

30년 이상 전신치의학을 연구
치의학석사 김미애 원장

4대째 치과의사 가업

경희대학교 출신 치의학 석사 김미애 원장의 풍부한 임상 노하우로
환자 개개인의 상태와 전신 밸런스 분석,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는 수준 높은 진료를 시행합니다.
원장님 소개
송파구 관광홍보대사
경희대학교 자문교수
아주대학교 자문교수
K치과는 약속드립니다
모든 고객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01
자연치아 보존을
최우선으로!
자연치아보다 더 좋은 보철물은 없습니다.
이익보다는 자연치아를 살리는데에
중점을 둡니다.
02
대표원장
책임 진료제
교정 와이어 교체 등 사소한 진료부터
치과적 수술까지 K치과는 대표원장이
책임감을 가지고 직접 시행합니다.
03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진료
수술 전 고객이 납득할 수 있도록
충분히 알기쉽게 설명하여 고객과의
신뢰를 쌓아갑니다.
04
정직한 양심
진료 원칙
아무리 비싸고 좋은 치료라 하도라도
과유불급입니다. 고객에게 꼭 필요한
진료만을 권합니다.
"미소를 선물하는 의사"
의사는 물론 실력도 좋아야 하지만 성품 또한 좋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객분들이 좋은 의사라고 느껴지실 수 있도록 항상 겸손하고 발전하는 자세로 다가가겠습니다.